대유신소재는 7일 현대자동차 아반떼 후속 신규차종 스티어링휠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공급시기는 2015년 하반기부터 7년간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