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신소재가 현대차 신차 부품 공급업체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강화하고 있다.

7일 오후 1시48분 현재 대유신소재는 전 거래일보다 35원(2.98%) 오른 1210원을 기록중이다.

대유신소재는 이날 현대자동차 아반떼 후속 신규차종 스티어링휠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공급시기는 2015년 하반기부터 7년간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