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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 정서교육을 한 번에…학교 품은 생태 아파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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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 정서교육을 한 번에…학교 품은 생태 아파트는?
    아이들의 안전사고가 잇따르면서 학교와 인접한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더불어 아이들의 생태학습이 각광을 받으면서 초등학교가 인접한데다 생태환경까지 갖춘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과거 아파트에 있어서 학교는 우수한 학군이 최우선이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안전이 우선시 되면서 통학거리에 신경을 쓰고 있다. 통학안전이 보장된 곳은 자연스럽게 학군 프리미엄으로 작용해 통학거리에 따라 집값 차이도 분명하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주변의 자연환경을 그대로 누릴 수 있는 '생태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도 이러한 이유다. 학교 교과과정이 단순한 학습이 아닌 체험과 창의력 중심으로 다양화되면서 주변에 자연환경을 갖춘 주거시설들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동탄2신도시에서 분양한 반도건설의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다 아이비파크 2.0'이 대표적인 경우다. 이 단지는 바로 앞에 초․중․고의 일체형 교육벨트가 있다. 단지 뒷편으로는 산과 연결된다. 사단법인 한국숲유치원협회와 제휴해 단지주변의 자연환경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보육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청약접수에서 전타입이 마감됐다.

    이번 달에 이러한 조건을 갖춘 단지가 충남 아산시 음봉면에서 분양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은 이달 중으로 ‘아산 더샵 레이크시티 3차’의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 분양을 시작한다. 단지는 지하1층, 지상 12~23층, 17개 동으로 총 1118가구다. 단지 바로 옆 음봉중학교가 위치하고 있다. 2016년에는 단지 북쪽에 연접한 부지로 월랑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 이전이 확정돼 있다.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를 단지에서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아산 더샵 레이크시티 3차’는 단지 인근 연암산과 월랑저수지가 위치해 자연 친화적 입지를 자랑한다. 충남권 명산 중 하나로 꼽히는 해발 294m의 연암산이 가까이 위치해 단지에서 연암산의 4계절을 즐길 수 있다. 단지 내 1km의 산책로, 캠핑체험존, 텃밭 등을 조성해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모델하우스는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8-2에서 조성된다. <분양문의 (041) 427-3000>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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