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코리아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22억8400만원 규모의 FA50 후속양산 저장기조립체(Reservoir)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5년12월20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