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미술대전 찾은 권오성 육참총장 입력2013.10.08 17:13 수정2013.10.09 03:15 지면A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제3회 호국미술대전이 8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렸다. 권오성 육군참모총장(왼쪽)이 대상을 받은 오미연 씨의 작품 ‘군사우편’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육군은 오는 25일까지 용산 전쟁기념관, 내달 5~ 22일엔 국립춘천박물관에서 입상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尹, 변론 후 병원으로…공수처는 강제구인 재시도 2 생후 5개월 길고양이 얼굴 화상 '양쪽 귀 소실'…경찰 수사 3 탈 많았던 K컬처밸리…민간공모로 '부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