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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사상 첫 Fed '여성의장' 옐런,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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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중앙은행(Fed) 새 의장에 재닛 옐런 현 부의장(67)이 확정됐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9일 백악관에서 옐런 부의장을 차기 의장에 공식 지명할 예정이라고 백악관 당국자가 8일 밝혔다.

    옐런 부의장은 오바마 대통령의 지명에 이어 의회 인준 절차까지 통과하면 내년 1월 말로 임기가 끝나는 버냉키 의장의 뒤를 이어 4년간 직무를 맡게 된다.

    뉴욕 브루클린의 유대인 집안에서 태어난 옐런 부의장은 브라운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예일대에서 경제학 박사를 받았다. 이후 하버드대 조교수,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이코노미스트를 거친 뒤 캘리포니아대 버클리 캠퍼스 교수로 활동하면서 학자로 이름을 알렸다.

    빌 클린턴 행정부 시절인 1997년 대통령 경제자문위원장을 맡았고, 2004년부터 2010년까지 샌프란시스코 연방은행 총재로 근무한 뒤 지금까지 연준 부의장으로 활동해왔다.

    남편은 '정보 비대칭 이론'의 창시자로 불리는 2001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조지 애커로프 교수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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