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산 테러' 30주년 순국사절 묘소 참배 입력2013.10.09 18:59 수정2013.10.10 01:46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웅산 폭탄 테러 30주년을 맞은 9일 김규현 외교부 1차관 등 외교부 간부 30여명이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에 있는 순국 외교사절 묘소를 참배하고 있다. 서석준 부총리 등 외교사절 17명은 1983년 10월9일 전두환 당시 대통령의 해외 순방을 수행하던 중 미얀마 양곤 아웅산 묘역에서 북한의 폭탄테러로 순국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할아버지 배낭 속 초콜릿이 한가득…열어보니 마약이었다 해외 3개국을 통해 국내로 대량의 필로폰을 밀반입해온 나이지리아 마약 조직의 운반·유통·판매책들이 무더기 검거됐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특정범죄가중처벌... 2 육군 신병교육대 20대 훈련병, 입대 3일 만에 구보 중 숨져 육군 한 훈련병이 입대 3일 만에 뜀걸음 중 의식을 잃고 숨졌다. 21일 오전 7시 30분쯤 경남 함안군에 있는 한 육군 신병교육대에서 20대 초반 A훈련병이 아침 점호를 마치고 단체 뜀걸음(구보) 중 의식... 3 고속도로 달리는 중 아내 앉은 조수석에 날아든 쇳덩이 '아찔' 고속도로 주행 중 쇳덩이가 앞 창문으로 날아든 사고가 발생했다.21일 SBS 보도에 따르면 13일 새벽 경기도 시흥의 한 도로를 달리던 차량 앞 유리가 박살 나는 사고가 일어났다.난데없이 4차로에서 건축물 자재로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