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高 날아라" 행진콘서트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직업관을 심어주기 위해 한국경제신문과 한국경제매거진이 공동 주최한 ‘행복한 진로 토크콘서트(행진 콘서트)’가 10일 서울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열렸다. 특성화고 학생 대표와 서남수 교육부 장관(앞줄 가운데), 문용린 서울교육감(왼쪽 두 번째),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왼쪽 네 번째), 남민우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회 위원장(오른쪽 세 번째), 이희주 한국경제매거진 사장(맨 오른쪽)이 ‘희망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