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여자 1호의 반전매력이 화제다.







9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처음 만난 애정촌 남녀들이 저녁에 댄스타임을 갖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여자 1호는 처음엔 주저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다소곳한 외모와 달리 섹시한 웨이브로 반전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남자 5호는 "춤추는 모습이 정말 매력적이다. 다소곳하고 얌전할 줄만 알았는데 춤추는 모습에 가슴이 두근두근했다"라고 밝혔다.



여자 1호는 인터뷰에서 "춤을 좋아한다. 어머님이 끼가 있으시다. 노래방에서 노래도 잘하시고 부모님이 물려주신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여자1호 반전매력 정말 매력있더라" "여자1호 반전매력 웃는 모습도 예뻐" "여자1호 반전매력 정말 깜짝 놀랐다" "여자1호 반전매력 평상시 인기 많을 듯" "여자1호 반전매력 춤 잘 추시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짝`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려욱 은혁누나 향해 독설 "은혁 닮아 묘하게 못생겼어"
ㆍ"농협, 원산지 속여팔다 49차례 적발"
ㆍ박신혜 결혼계획, "30살 전에 좋은 남자 있으면 가고 싶어"
ㆍ[뉴욕증시 마감] 워싱턴 리스크 여전‥`옐런 미풍` 속 혼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