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조사관들이 CCTV까지 뒤질 줄은 몰랐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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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기 경제부 기자) 얼마전 국내 모 대기업에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관들이 들이닥쳤습니다. 사전 예고가 없던 특별세무조사였죠. 조사4국은 ‘국세청의 중수부’라고 불릴 정도로 강력한 조사권한을 행사하고 있어 기업의 재무담당자들에겐 저승사자로 통합니다.
그런데 요즘 특별세무조사의 풍경은 좀 이상합니다. 살벌한 분위기 속에 조사관들이 회계담당자 사무실을 급습, 서류나 컴퓨터를 압수하는 장면이 펼쳐져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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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요즘 특별세무조사의 풍경은 좀 이상합니다. 살벌한 분위기 속에 조사관들이 회계담당자 사무실을 급습, 서류나 컴퓨터를 압수하는 장면이 펼쳐져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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