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슨은 11일 계열사인 윈앤피와 116억원 규모로 풍력발전용 타워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5월28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