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9.53포인트, 새 활자 9.95포인트
기존 9.53포인트, 새 활자 9.95포인트
한국경제신문의 활자가 커집니다. 오늘부터 독자들이 좀 더 편안하게 신문을 읽을 수 있도록 글자 크기를 9.53포인트에서 9.95포인트로 키웁니다.

한경은 창간 49년을 맞아 지난 11일자부터 프리미엄 디지털 신문 ‘한경+(플러스)’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독자들을 위해 혁신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본문 활자를 키움에 따라 정보량이 소폭 줄어들지만 더욱 알찬 내용으로 보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