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국타이어, 美 테네시에 신공장 건설…연간 1100만개 생산량 확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타이어는 미국 테네시주와 미국 신공장 건설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14일 밝혔다.

    미국 신공장은 한국타이어의 8번째 글로벌 생산시설로 총 8억달러를 투자해 내년 말부터 공사를 시작한다. 2016년 공장이 완공되면 한국타이어는 연간 1100만개의 생산량을 확보하게 된다.

    한국타이어는 1981년 미국에 처음으로 지사를 설립한 후 지난 30여 년 동안 현지화에 맞춘 마케팅 및 운영 전략을 통해 미국 내 판매량을 크게 증가시켜 왔다. 특히 지난 2011년에는 미국 현지 매출액 기준으로 10억달러를 돌파했다.

    서승화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부회장은 “이번 미국 신공장이 완공되면 미국 시장에 고품질 타이어와 최고의 서비스 제공을 확대하며 한국타이어가 명실상부한 리딩 글로벌 타이어 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향후 유럽시장 공략의 교두보인 헝가리 공장 생산량을 연간 1700만개 수준으로 높이기 위한 증설 공사도 앞두고 있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소프웨이브, 얇고 민감한 부위에도 효과적인 초음파 리프팅

      초음파 리프팅 의료기기 ‘소프웨이브’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소프웨이브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눈썹 리프팅, 목 및 얼굴 주름 개선 승인을 획득하며, 그 안정성과 효과를 인정받은 비침습적 초음파 리프팅 기기로 알려져 있다. 소프웨이브만의 독자적인 기술 ‘SUPERB(Synchronous Ultrasound Parallel Beam)’ 기술이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이 기술은 7개의 평행 초음파 빔을 통해 콜라겐 재생에 가장 효과적인 진피층 깊이인 1.5mm에 60~70℃ 고강도 열에너지를 정밀하게 전달한다. 눈가, 입가, 목 주름 등 기존 초음파 리프팅 기기들이 타겟하기 어려웠던 얇고 민감한 부위에도 안전하게 시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얼굴 살이 없거나 볼 패임 현상을 우려하는 환자들에게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시술 시 피부 표면을 보호하고 통증을 최소화하는 ‘쿨링시스템’을 탑재해 환자들이 보다 편안하게 시술을 받을 수 있다. 시술 후 바로 일상 복귀가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이다.소프웨이브의 한국 공식 수입 및 유통사인 신한씨스텍의 이경국 회장은 “이번 수상은 소프웨이브가 복합적인 노화 징후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며, 높은 만족도와 신뢰를 구축했음을 입증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프웨이브를 통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리프팅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한경제 기자

    2. 2

      마스마룰즈, '내 스타일, 내가 정한다'…가방 넘어 의류까지 확장

      국내 1위 백팩 브랜드 ‘마스마룰즈’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마이 스타일, 마이 룰즈’라는 뜻의 마스마룰즈는 남녀노소 누구나 자신의 스타일을 스스로 정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을 모토로 한다. 2019년 론칭해 2023년 70억원대의 매출을 올렸고, 2024년 183억원, 지난해 약 250억원을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스트랩 파우치’로 시작해 현재는 가방, 방한 잡화, 모자를 넘어 의류까지 제품군을 확장했다.마스마룰즈는 2024년 내부적으로 브랜드 가치, 지향점, 타깃층을 재설정하고, 슬로건과 브랜드 철학을 정비하면서 한층 도약했다. ‘여행 같은 일상, 일상 같은 여행’ 슬로건을 내세웠고, 다양한 패턴과 색상으로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매일 들 수 있는 가방을 만들겠다는 게 회사측 목표다.가방 카테고리 내에선 백팩 이외에도 에코백, 숄더백, 레더백, 브리프케이스 등 새로운 제품을 선보였다. 웨이크메이크, 소니, 인생네컷, 노보텔 엠배서더 호텔, 대한항공 등 다양한 산업군과의 협업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올해는 잡화에서 의류로 제품군을 확장할 예정이다. 자사몰 개편,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운영도 계획하고 있다. 마스마룰즈 관계자는 “고객들이 마스마룰즈 브랜드를 좀 더 밀접히 경험할 수 있도록 국내외 다양한 창구를 마련하기 위해 고민하겠다”고 밝혔다.한경제 기자

    3. 3

      바노바기, 베트남 '국민 마스크팩'…美 등 글로벌 진출

      리얼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바노바기’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의 마스크팩(베트남)부문에 1위 브랜드로 2년 연속 선정됐다.바노바기의 ‘비타 제닉 젤리 마스크’는 베트남에서 ‘국민 마스크팩’으로 불리는 핵심 제품이다. 베트남 사람들의 피부 특성과 일상 사용 습관에 최적화된 라인업으로 제품을 확장했다. 알파 래디언스는 미백 케어를 하나의 루틴으로 구축한 라인이다. 스킨 부스터 마스크 듀얼 엑소좀 포뮬러 기반으로 보습·탄력·광채·모공 4종 구성을 갖췄다.바노바기는 베트남에서 주요 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확보하며 구매 편의성을 높였다. 베트남 전역에 1만1000개 이상으로 확대했다. 윈마트 등 대형마트 채널 뿐 만 아니라 롱쩌우, 파마시티 등 전국 약국 체인에도 진출해 약국 기반의 더마 포지션을 강화했다.현재 베트남을 기반으로 동남아, 북미 시장까지 균형잡힌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태국에선 비타 제닉 젤리 마스크가 왓슨스에서 6년 연속 마스크팩 부문 1위를 기록했다. 북미에서는 미국 브랜드명 ‘바노’로 운영한다.지난 12월 뉴욕에서 개최된 K-뷰티 멀티 브랜드 팝업 ‘뷰티 베이커리’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현지 소비자 접점과 오프라인 체험 기회를 확대했다.반재용 바노바기 대표는 “각 국가별 기후 조건과 소비 니즈를 면밀히 분석해 라인업을 확장해 나가겠다”며 “현지 모델 기용, 마케팅 강화 등 지역별 맞춤 전략으로 글로벌 더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한경제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