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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숙 "김래원 최고의 아들, 촬영현장에서 매일 팥빙수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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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해숙이 최고의 아들로 배우 김래원을 꼽았다.







    14일 방송될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김해숙이 출연한다. 올해로 데뷔 39년 차, 참여한 작품수만 133편에 달하는 김해숙은 연기인생과 가족 이야기 등을 전한다. 또한 그동안 `아들` 역할로 호흡을 맞춘 수많은 남자배우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이며 `국민엄마`로서의 위용을 과시한다.



    김해숙은 `국민엄마`라는 애칭에 걸맞게 수많은 남자배우의 `엄마`역을 맡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들로 출연했던 남자배우를 대상으로 한 `아들 월드컵`을 진행하며 남자배우에 대한 애정과 친분을 과시했다고.



    장동건, 원빈, 배용준, 송승헌, 김래원, 유해진, 송창의, 유아인 등을 제치고 김해숙이 꼽은 `최고`의 아들은 `김래원`이었다고 한다. 김해숙은 "래원이가 나를 믿고 사랑하고 의지하고 있다"며 "아인이가 앞으로 어떻게 하는지 지켜보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해숙은 `최고의 아들`로 김래원을 뽑은 이유와 관련해 "함께 촬영할 때, 래원이가 개인 노트북의 바탕화면에 내 사진을 깔아놓고 `엄마`라고 생각했단다. 또한 팥빙수를 좋아한다는 말에 빙수기계를 사다가 현장에서 매일 팥빙수를 해줬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해숙 김래원 최고의 아들? 현장에서 매일 팥빙수? 좋아할만하네" "김해숙 김래원 대박 매일 팥빙수라니 최고의 아들로 꼽을만하다" "김해숙 김래원 대박이네" "김해숙 김래원 훈훈한 국민엄마와 아들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tvN)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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