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등 띄우는 中·태국 총리
리커창 중국 총리(왼쪽)와 잉락 친나왓 태국 총리가 지난 12일 등을 띄우며 양국의 친선을 기원하고 있다. 11일부터 사흘간 이어진 리 총리의 태국 방문에서 두 지도자는 태국이 중국에 농산물을 수출하고, 중국이 태국의 인프라 건설 사업에 참여하는 ‘맞교환’ 방식의 경제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치앙마이신화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