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증권주, 코스피 2030선 회복에 '반색'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스피지수가 2030선을 회복한 가운데 증권주들이 잇따라 상승하고 있다.
15일 오전 9시10분 현재 삼성증권은 전날보다 500원(1.08%) 오른 4만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밖에 대우증권(1.23%), 우리투자증권(1.35%), 미래에셋증권(1.26%), 현대증권(1.86%) 등 역시 상승세다.
이에 유가증권시장 증권업종 지수는 14.89포인트(0.93%) 뛴 1621.11을 기록 중이다.
전날 뉴욕 증시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미 의회가 부채한도 증액을 정치적으로 타결할 것이란 기대로 상승세를 보였다. 이후 코스피지수 역시 2030선을 회복하며 강세로 장을 시작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15일 오전 9시10분 현재 삼성증권은 전날보다 500원(1.08%) 오른 4만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밖에 대우증권(1.23%), 우리투자증권(1.35%), 미래에셋증권(1.26%), 현대증권(1.86%) 등 역시 상승세다.
이에 유가증권시장 증권업종 지수는 14.89포인트(0.93%) 뛴 1621.11을 기록 중이다.
전날 뉴욕 증시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미 의회가 부채한도 증액을 정치적으로 타결할 것이란 기대로 상승세를 보였다. 이후 코스피지수 역시 2030선을 회복하며 강세로 장을 시작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