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은 여성에게 자주 발생하는 중증 질환을 평생 보장하는 ‘교보 여성 CI보험’을 15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사망과 중대한 질병뿐 아니라 여성특정암에서 임신·출산에 이르기까지 여성만을 위한 다양한 보장이 특징이다. 가입 후 10년이 지나면 주계약 일부를 연금으로 전환해 필요한 보장을 유지하면서 연금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