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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닛케이 장중 1만4500선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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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주요 증시가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미국 정치권 재정협상에 대한 타결 기대감이 실린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일본 도쿄거래소에서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74.98포인트(0.52%) 상승한 1만4479.72로 오전장 거래를 마쳤다. 전날 일본 증시는 '체육의 날'을 맞아 휴장했다.

    해리 리드 상원 민주당 원내대표와 미치 매코넬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협상을 벌였다. 리드 대표는 연방정부의 문을 12월 하순까지 열고, 국가 부채한도를 내년 하반기까지 올리는 방안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닛케이평균주가는 전날 미국 증시 상승과 엔 시세 하락에 힘입어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며 "장중 8거래일 만에 1만4500엔대까지 올라서기도 했다"고 분석했다.

    이날 오전 11시 20분 현재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14엔(0.14%) 오른 98.42엔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2234.09로 전날보다 3.68포인트(0.16%) 떨어지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140.52포인트(0.61%) 뛴 2만3358.84를, 대만 가권지수는 67.10포인트(0.81%) 오른 8341.06을 나타냈다.

    한국 코스피지수도 2036.45로 0.80% 상승세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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