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불려나온 기업인 입력2013.10.16 05:16 수정2013.10.16 15: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5일 국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재계 관계자들이 의원들의 질의에 곤혹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김충호 현대차 사장(정무위), 손영철 아모레퍼시픽 사장(정무위), 허인철 이마트 대표(산업위), 박기홍 포스코 사장(정무위), 김효준 BMW코리아 대표(정무위), 강현구 롯데홈쇼핑 대표(정무위).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한동훈 "대통령, 즉시 헌법따라 계엄령 해제 선포해달라"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속보] 우의장 "尹대통령·국방부에 계엄해제 요구 통지 보내"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속보] 국회 계엄령 해지에도 대통령실 '묵묵부답'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