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단조, 8억 규모 탄체·스파이크 공급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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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단조공업은 방위사업청과 105밀리 대전차고폭예광탄 탄체 및 스파이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7억9810만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0.57% 규모다. 계약기간은 2014년 7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