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은 1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 지속 가능성 대회’에서 2010년부터 4년 연속 생명보험업종 1위에 선정됐다. 교보생명은 고객, 임직원, 투자자, 정부, 지역사회 등 모든 이해관계자와 공동 발전을 추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