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은 미주지역 선주와 드릴십 1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630억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4.0% 규모다. 계약기간은 2016년 5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