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넥스는 임시주주총회 개최를 앞두고 권리주주 확정을 위해 주식명의개서를 정지한다고 16일 공시했다. 정지기간은 오는 11월 1일부터 7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