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선수 초청 관훈초대석
관훈클럽(총무 오태규 한겨레 논설위원)은 18일 서울 세종대로 프레스센터에서 한국인 최초로 미국 프로골프협회(PGA) 투어에 진출, 통산 8승을 거둔 최경주 프로골프 선수(사진)를 초청해 ‘관훈초대석’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