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사과 '알프스 오또메'를 아시나요? 입력2013.10.17 19:10 수정2013.10.17 19: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세계백화점이 17일부터 서울 및 수도권 전 점포에서 골프공만한 미니사과 '알프스 오또메'판매를 시작 했다. 가격은 한팩(500그램)에 6천5백원이다./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복현 "취약계층에 금융접근권 보장해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6일 비용 절감 차원에서 은행들이 점포 축소 경향을 보이는 것과 관련해 “금융업계가 금융서비스 접근 권리를 보장하는 책무를 충분히 고민했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 2 美증시, 트럼프 관세위협 발언 무시하며 혼조세 출발 26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헤지펀드 매니저 출신의 베센트 재무장관이 지명되면서 조성된 하루전의 낙관적 분위기가 트럼프의 새로운 관세 위협 발언으로 다소 가라앉으며 혼조세로 출발했다. 동부표준시로 오전 1... 3 트럼프 여파…월마트도 다양성 정책(DEI) 축소 미국내 보수 집단의 압력이 커지고 트럼프 정부 출범을 앞두고, 월마트도 인종적·민족적 대표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DEI) 프로그램을 축소하기로 했다. 26일(현지시간) 블룸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