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박기춘 "공항공사 직원들, 룸살롱 향응…징계는 솜방망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기춘 민주당 의원은 인천공항공사 직원들이 협력업체로부터 룸살롱 향응을 받았는데도 징계는 '솜방망이'에 그쳤다고 17일 밝혔다.

    박 의원이 인천공항공사로부터 입수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인천공항 교통영업팀 소속 3명은 지난해 12월10일 공항 주차대행서비스를 독점한 P사 간부들과 어울려 룸살롱에서 하룻밤에 수백만원의 접대를 받았다.

    그러나 해당 직원들은 감봉 또는 정직 1∼2개월의 '솜방망이' 징계를 받고 여전히 같은 부서와 경영관리팀 등에서 근무 중이라고 박 의원은 전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인천공항공사는 평균 연봉 8583만원으로 국내 공기업 중 2위, 대졸 신입사원 초봉으로는 1위에 각각 올라 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경기지사 도전 與 김병주 "민통선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 [6·3 지방선거]

      "경기도는 한국 방위산업의 심장이 될 것입니다. 민간인 출입 통제선(민통선)에 구현돼 전기를 보낼 에너지 고속도로, 기업이 모일 미군 공여지 등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할 요소들입니다."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김병주 ...

    2. 2

      광주·전남 통합 명칭 '전남광주특별시'로 가닥

      행정 통합을 추진 중인 광주와 전라남도가 격론 끝에 통합지방정부의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약칭 광주특별시)'로 확정했다. 또다른 쟁점인 주 사무소는 통합시 출범 이후 단체장 권한으로 정하기로 했다. 두...

    3. 3

      靑, 유튜버 19명과 간담회…"청년층과 소통 방안 모색"

      청와대가 청년들과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유튜버·크리에이터 19명을 초청해 지난 26일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허은아 청와대 국민통합비서관이 주재한 ‘다양한 시각의 청년들과의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