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인천공항 직원 주차대행업체로부터 성접대 의혹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인천국제공항공사 직원이 협력업체로부터 성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기춘 의원(민주당)은 국정감사 자료를 통해 “지난해 12월 10일 인천공항공사 교통영업팀장과 대리 등 3명이 공항 주차대행서비스를 독점하고 있는 P사 간부들과 룸살롱에서 하룻밤 수백만원 상당의 향응을 접대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의원은 또, "접대 받은 공사 직원들이 감봉 등 솜방망이 징계를 받고 여전히 같은 부서와 경영관리팀에서 근무하고 있다"며 "향응수수를 해도 감봉으로 끝나는 것이 세계 1위 공항의 불편한 진실"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현재 인천공항의 주차대행 서비스는 P사가 독점하고 있으며, 인천공항은 안전을 이유로 매년 수천 건 이상의 불법 주차대행업체를 단속하고 있습니다.


    신용훈기자 syh@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영국 괴생명체 포착, 고속도로를 질주하는 `골룸`형체
    ㆍ김민정 눈동자관리 공개 "죽염 사용한다‥ 눈이 커서 관리 필요"
    ㆍ이천수 거짓말 해명 들통 아내는 없었다‥선수생활 최대 위기!
    ㆍ코스피 2050선 돌파..외인 최장 순매수 경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서촌·은마…골목 파고드는 플래그십 스토어

      패션업체가 명동, 강남역과 같은 랜드마크 상권이 아니라, 타깃 소비자층이 밀집한 골목상권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고 있다. 온라인으로는 대체할 수 없는 체험의 밀도를 높이고, 충성 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초밀착형 플래그십’ 출점 전략이다. 불특정 다수를 겨냥해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대형 매장을 내던 패션업계의 매스 리테일 공식이 깨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 대치동에 들어선 한섬 쇼핑몰6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 기업 한섬은 이날 서울 대치동에 대형 플래그십 매장 ‘더한섬하우스’를 열었다. 이 매장은 전통적인 부촌인 대치동의 VIP 고객을 겨냥한 것이 특징이다.더한섬하우스의 영업 면적은 지하 1층부터 지상 8층까지 총 1927㎡다. 이 중 절반에 가까운 47%를 의류가 아니라 카페와 스파, VIP 라운지 등으로 꾸몄다. 7~8층은 연간 일정 금액 이상을 한섬 제품 구매에 사용하는 VIP만을 위한 전용 라운지다. 6층에는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오에라’의 뷰티 스파를 들였다.한섬은 자녀 학원 라이딩 등으로 백화점 방문이 쉽지 않은 대치동 VIP를 타깃으로 플래그십 매장을 열었다. 한섬 관계자는 “호카, 에이프 등 자녀 세대가 좋아하는 브랜드는 1층에 배치했다“며 “대치동 인근 고객 눈높이에 맞는 브랜드와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무신사·아디다스도 특화 상권으로무신사는 지난달 대규모 신축 단지와 3040 맞벌이 가구가 밀집한 마곡 원그로브에 무신사 스탠다드 첫 키즈 단독 매장을 냈다. 지난해 무신사 스탠다드 키즈의 오프라인 매출이 전년 대비 6.7배 증가하는 등 인기가 높아지자 가족

    2. 2

      베트남·백화점 好실적…롯데쇼핑, 영업익 16% 쑥

      롯데쇼핑의 지난해 실적이 해외 사업과 백화점 부문 호조에 힘입어 큰 폭으로 개선됐다.롯데쇼핑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4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6%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3조7384억원으로 1.8%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 기준 매출은 3조5218억원으로 1.3% 늘었고, 영업이익은 2277억원으로 54.7% 증가했다.실적 개선을 이끈 주역은 백화점과 해외사업이다. 국내 백화점은 지난해 4912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본점과 잠실점 등 대형점과 고마진 패션 상품군 매출이 큰 폭으로 늘었다. 특히 4분기 외국인 매출이 37% 급증해 연간 최대치를 경신했다. 외국인 고객 국적이 미국, 유럽, 동남아 등으로 다변화한 것도 특징이다.베트남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는 4분기 최대 이익을 냈다. 연간 매출 1267억원, 영업이익 130억원을 기록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의 해외 마트도 구매 건수와 객단가가 고르게 증가해 호실적을 거뒀다. 지난해 해외 마트 매출은 3.3% 증가한 1조5461억원, 영업이익은 3.6% 늘어난 496억원이었다.e커머스 롯데온은 수익성 중심 전략을 통해 연간 영업적자를 60% 이상 줄였다. 광고 수익 증가와 고마진 상품 확대가 주효했다는 설명이다. 자회사 하이마트의 연간 영업이익은 97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460% 급증했다.롯데쇼핑 관계자는 “국내에서는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시장에서도 지배력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했다.라현진 기자

    3. 3

      뚜레쥬르 '포차코 딸바 케이크'…CJ푸드빌, 日 산리오와 협업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는 일본 캐릭터업체 산리오와 협업해 인기 캐릭터 ‘포차코’를 활용한 신제품 ‘포차코의 딸바 케이크’(사진)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포차코는 산리오 캐릭터 중에서도 국내에서 인기가 높은 캐릭터로, 귀여운 외모와 밝은 에너지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신제품은 상단에 하트를 안고 있는 포차코 장식물을 올리고, 포차코가 그려진 띠를 둘렀다. 촉촉한 화이트 시트 사이에 딸기 생크림과 바나나맛 생크림을 넣어 풍미를 살렸다. 오는 15일까지 한정 판매한다.이소이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