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해운, 유증 결정…M&A 통한 재무구조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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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해운은 17일 인수합병(M&A)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티케이케미칼, 케이엘홀딩스, 케이엘홀딩스이호에 보통주 1224만3622주를 새로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의 발행가액은 1만3477원이며 신주는 다음달 14일 상장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신주의 발행가액은 1만3477원이며 신주는 다음달 14일 상장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