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지성 파파라치, 촬영장 황정음 도둑 촬영 `조토커 본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지성이 파파라치로 변신했다.







    17일 KBS2 드라마 `비밀`(유보라 최호철 극본,이응복 백상훈 연출)측이 파파라치로 변신한 지성의 스틸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황정음을 향한 남다른 집착으로 조스패치(조민혁+조스패치), 조토커(조민혁+스토커) 등 수많은 별명을 양산하고 있는 지성이 파파라치로 변신했다. 이에 황정음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해온 것도 모자라 실제 파파라치로 전업한 것은 아닌지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리얼 `조스패치`로 분한 지성의 모습은 지난 13일 한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이뤄졌다. 지성은 촬영이 진행되는 막간의 시간을 이용해 현장 스틸의 사진기를 빌려 자신이 직접 황정음의 모습을 도촬하게 된 것.



    이는 지성이 `조스패치`를 향한 누리꾼들의 성원에 화답하고자 본격 파파라치로 나선 것이다. 리얼 `조스패치`의 등장에 현장 스태프들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이에 열성을 다해 도촬하는(?) 지성의 모습에 조토커, 조스패치, 조사생 등 자신의 별명 콜렉션을 몸소 실천하는 것 아니냐는 우스갯소리까지 나왔을 정도.



    공개된 스틸 속 황정음은 거울을 바라보며 메이크업을 수정하고 있다. 고성능 대포 카메라에도 불구하고 또렷한 이목구비로 굴욕 없는 미모는 물론 글래머러스한 몸매까지 드러내는 블랙 드레스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그런가 하면 배수빈은 스파크가 튈 것만 같은 눈빛으로 지성을 향해 경계를 늦추지 않은 모습이다. 이는 앞서 지성과 배수빈의 긴장감 넘치는 맞대결을 예고한 바 있어 향후, 두 사람이 벌이게 될 대결 구조에 많은 관심이 모아진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지성 파파라치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 할 거야" "지성 파파라치 리얼 조스패치 앵글에도 황정음 향한 집착이 보이네 보여!" "지성 파파라치 우리 광수 어째...일자리 잃는 거 아녀?" "지성 파파라치 궁디팡팡!" "지성 파파라치 회사에서 콧구멍 씰룩씰룩 광대가 주체를 못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한편, `비밀`은 사랑하는 연인을 죽인 여자와 사랑에 빠지는 독한 정통 멜로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사진=드라마틱톡)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천수 거짓말 해명 들통 아내는 없었다‥선수생활 최대 위기!
    ㆍLA다저스 6차전 `커쇼`출격‥류현진에게 다저스의 운명이 걸렸다!
    ㆍ무한도전 자유로가요제, 장소는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현장 무대설치 완료
    ㆍ코스피 2050선 돌파..외인 최장 순매수 경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K로봇팔'로 선각 공장 통째 자동화…"美와 팩토리 수출까지 협력"

      조선업은 자동화가 쉽지 않은 대표적인 산업 분야다. 구조물이 워낙 커 공장 밖에서 하는 작업이 많은 데다 고객 주문에 따라 매번 설계가 달라지기 때문에 자동화의 핵심인 공정 단순화가 어려워서다.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가 이런 ‘고차 방정식’의 해법을 하나둘 찾아가고 있다. 정교한 로봇팔을 활용해 철판을 자르고 이어 붙여 선박 외관과 뼈대를 만드는 선각 공장 자동화에 지난해 10월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 용접 품질이 더 좋아졌는데도 관련 인력을 30~40% 줄일 수 있는 ‘마법’을 직접 확인한 미국 조선사와 상무부가 “미국에도 지어달라”고 러브콜을 보낼 정도다. ◇자동화로 마스가 협력지난 9일 찾은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2야드 선각 공장에서 용접기를 쥔 건 3개의 로봇팔뿐이었다. ‘10여 개 철판을 설계도대로 용접하라’는 미션을 받은 로봇팔들은 7분 동안 철판을 스캔한 뒤 이어 붙였다. 로봇팔은 손 떨림도 없고 쉬는 시간도 없이 묵묵히 맡은 일을 했다. 사람이라곤 바로 옆 상황실에서 지시를 내리고 업무를 지켜보는 작업자 두 명뿐이었다. 나머지 작업자들은 다른 공정으로 옮겨갔다.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일부 공정이 아니라 선각 공장 전체를 자동화한 건 업계 최초”라며 “자동화 설비가 안정화하면 작업자는 50% 정도로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인건비보다 더 큰 수확은 품질이다. 사람은 작업시간이 길어질수록 집중도가 떨어지고 용접기 무게 때문에 팔이 떨릴 수밖에 없다. 로봇은 그럴 일이 없다. 철판 절단·용접·성형 등으로 시작한 로봇팔의 업무 범위가 확대되면 조선소를 24시간 돌리는 것도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2. 2

      "어중간한 개입은 환투기 세력 불러"

      정부의 각종 환율 안정 대책에도 원·달러 환율이 오르자 외환시장 전문가들은 “실효성 없는 대책이 반복되면 투기 세력이 가담할 수 있다”며 “시장의 기대심리를 꺾을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안동현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는 18일 전화 인터뷰에서 “작년 말 외환당국이 외환시장에 개입했을 때 환율 오름세를 완전히 꺾지 못하면서 시장 상황이 악화하고 있다”며 “시장 개입은 신중하게 결정하되, 한번 개입하면 끝장을 볼 생각으로 원·달러 환율을 1300원대까지 눌렀어야 했다”고 조언했다. 안 교수는 “외환보유액을 아껴 쓰려다 보니 개입 효과가 약했다”며 “시장 참가자들도 외환당국의 카드에 ‘맞아 보니 별로 아프지 않다’는 반응을 보인다”고 평가했다. 익명을 요구한 시중은행 이코노미스트도 “작년 말 개입으로 환율이 1420원대까지 빠졌을 때 마지막 ‘한 끗’이 아쉬웠다”며 “정부의 어중간한 개입과 환율 반등이 반복되자 외환시장이 안정될 것으로 예상하고 주저하던 투기 세력까지 원화 약세에 베팅하고 있다”고 말했다.전문가들은 외환당국의 시장 개입 타이밍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원·달러 환율 1480원 안팎에서 외환당국이 시장 개입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서다. 안 교수는 “정부가 쓸 수 있는 정책 카드를 다 꺼내는 바람에 자신의 패를 먼저 보여주고 포커 게임을 하는 것과 다르지 않게 됐다”고 했다.전문가들은 2022년 일본 외환당국의 개입 사례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2022년 9월 엔·달러 환율이 146엔을 돌파하자 일본 외환당국은 24년 만에 엔화 매수 개입

    3. 3

      러트닉 "美에 투자 안하면 반도체 100% 관세"…한국 압박

      미국 정부가 한국을 포함한 주요 반도체 생산국을 상대로 미국 내 생산시설 투자를 하지 않을 경우 수입 반도체에 최대 100%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다만 구체적인 반도체 관세 정책에 대해선 “국가별 별도 합의를 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국내 업계에선 미국 정부가 반도체 현지 투자 압박 강도를 높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사진)은 지난 16일 뉴욕주 시러큐스 인근에서 열린 마이크론 신규 공장 착공식에서 “메모리 반도체를 만들고 싶은 기업에는 두 가지 선택지가 있다”며 “100% 관세를 내거나 미국에서 생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현지에 반도체 생산라인을 구축하는 투자를 하지 않으면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의미다.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해 8월 수입 반도체에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한 뒤 전면 도입을 유예하면서 각국과 개별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대만과의 협상에선 미국 내 2500억달러 규모 반도체 라인 신규 투자를 전제로 한 관세 면제 정책에 합의했다.국내 업계에선 미국 정부가 한국에도 비슷한 현지 투자를 요구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한국 정부는 지난해 11월 타결한 한·미 관세 협상에서 ‘(대만과 체결할) 조건보다 불리하지 않은 조건을 부여한다’는 내용의 최혜국 대우 조항을 확보했다. 미국 상무부는 이날 ‘대만과 같은 면제 기준이 한국에도 적용되느냐’는 질의에 “국가별로 별도 합의를 할 것”이라며 추가 협상 가능성을 시사했다.미국은 14일 발표한 반도체 관세 포고령에서 엔비디아와 AMD의 인공지능(AI) 시스템 반도체를 수입 관세(25%)의 주요 대상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