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백련산 힐스테이트' 입력2013.10.17 21:56 수정2013.10.18 01:16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분양 단신 현대건설이 초기 부담을 낮춘 조건으로 서울 응암동 ‘백련산 힐스테이트’(조감도)를 분양 중이다. 계약금은 전용면적에 따라 2000만~3000만원 정액이다. 잔금의 70%까지 2년간 무이자로 잔금을 유예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하면 총 분양가의 30%만 납부하고 입주할 수 있다. 총 3221가구의 대단지이며 계약 후 즉시 입주할 수 있다. (02)302-991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계약서 써주고 돈만 왕창'…"공인중개사 명칭 바꿔라" 불만 폭발 [돈앤톡] "부동산 공인중개사 명칭을 부동산 중개사로 바꿔주세요."얼마 전 한 독자로부터 국민권익위원회가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에 이런 민원을 했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해당 민원인은 "어떤 물건을 중개하는지 명칭도 적시하지 않아 ... 2 ‘국평’도 가능한 아파트형 주택…덜컥 구매했다가 헉! 소형 비(非)아파트의 대표적 유형 중 하나인 ‘도시형 생활주택’이 규제를 벗었다. 실수요자가 몰리는 이른바 전용면적 85㎡ 이하 ‘국민평형’ 주택 건설이 가능해진 게 관심을... 3 박상우 국토장관, 설 명절 앞두고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위로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설 명절을 하루 앞둔 28일 ‘12·29 무안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을 만나 위로하고 지원을 약속했다. 박 장관은 28일 오후 LH(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