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미시스코,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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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미시스코는 미래에셋증권과 맺은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지난 16일 신탁계약을 해지함에 따라 취득한 15만9418주를 직접 보유했다"며 "지난 17일 시간외 대량매매를 통해 전량 보유하고 있던 자기주식을 처분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회사 측은 "지난 16일 신탁계약을 해지함에 따라 취득한 15만9418주를 직접 보유했다"며 "지난 17일 시간외 대량매매를 통해 전량 보유하고 있던 자기주식을 처분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