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계열사 파르나스호텔과 3530억9800만원 규모의 파르나스타워 증축공사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3.80%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2016년 7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