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해운 최대주주 티케이케미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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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해운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최대주주가 오차드센터마스터에서 티케이케미칼로 변경됐다고 18일 공시했다. 최대주주 소유주식수는 1224만3622주이며, 지분율은 51.11%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