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0

한국경제신문 온라인 미디어 한경닷컴이 주최하고 키즈맘 주관,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임신출산 육아용품 박람회 '서울베이비페어'가 18일 서울 대치동 세텍(SETEC)에서 열렸다. 방송인 하지영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서울베이비페어' 하지영, '나중에 딸 낳으면 입히고 싶네'
유모차, 카시트, 아기띠, 가정용 안전제품, 유대용 안전용품, 위생용품 등 안전용품을 비롯해 출산용품, 임부용품 등이 전시된 이번 행사는 오는 20일까지 계속 된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