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연-윤한, 부산에 나란히 초대받게 한 '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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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윤한, 부산에 나란히 초대받게 한 '우결'](https://img.hankyung.com/photo/201310/03.7901566.1.jpg)
이에 이들은 지난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다정하게 팔짱을 낀 채 레드카펫에 등장한 두 사람은 플래시 세례와 팬들의 환호 속에 설렘 가득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개막식에 앞서 윤한은 자신의 트위터에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입장 1시간 전"이라는 글을 올리며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소연-윤한 가상 부부가 '우결마을'에 입주해 신혼집을 꾸미는 모습이 그려지기도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