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플레이오프 4차전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시구에 나섰다.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배우 이다해가 시구를 했다. 이날 이다해는 긴 팔다리를 이용해 안정적인 자세로 시구를 마무리했다. 이다해는 스키니진에 두산 베어스의 유니폼을 입고 깔끔한 시구 패션을 과시했다.
특히 늘씬한 몸매에 긴 생머리를 휘날리며 건강미를 발산하며 모든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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