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유세 나선 힐러리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이 19일(현지시간)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의 민주당 후보로 나선 테리 매컬리프(오른쪽) 지지 유세를 하고 있다. 이날 청중들은 ‘힐러리, 힐러리’라는 환호와 함성을 질러 대선 유세장과 같은 분위기가 연출됐다.

버지니아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