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LG화학, 3분기 실적 부진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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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3분기 실적 부진에 하락하고 있다.
21일 오전 9시 4분 현재 LG화학은 전 거래일 대비 5500원(1.71%) 내린 31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8일 LG화학은 3분기 영업이익이 5162억 원으로 전 분기보다 2.9% 늘었다고 공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 5400억 원을 하회한 수준이다.
윤재성 대신증권 연구원은 "계절적 비수기 등으로 4분기 실적은 3분기보다 저조할 것"이라며 "4분기 영업이익은 전 분기보다 13.6% 감소한 4463억 원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21일 오전 9시 4분 현재 LG화학은 전 거래일 대비 5500원(1.71%) 내린 31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8일 LG화학은 3분기 영업이익이 5162억 원으로 전 분기보다 2.9% 늘었다고 공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 5400억 원을 하회한 수준이다.
윤재성 대신증권 연구원은 "계절적 비수기 등으로 4분기 실적은 3분기보다 저조할 것"이라며 "4분기 영업이익은 전 분기보다 13.6% 감소한 4463억 원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