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ELB·ELS 24일까지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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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10월21일부터 24일까지 ELB(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 1호와 ELS 376호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키움증권 ELB 1호'는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최대 연 10%의 수익이 가능한 1년 만기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코스피200 지수가 최종기준가격결정일까지 1회도 최초기준가격의 115%를 초과해서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최종기준가격결정일의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미만이라면 원금의 101%(세전)을 지급하고, 100% 이상 115% 이하에 있으면 원금의 101%에 지수상승률의 60%(최대수익 10%, 세전)를 더해 지급한다. 또한 최종기준가격결정일까지 1회 이상 최초기준가격의 115%를 초과해서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 라도 원금의 101%(세전)를 지급한다.
또 키움증권은 21일부터 24일까지 두산인프라코어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키움증권 ELS 376호'를 공모한다. 본 상품은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최고 36%(연 수익률 12%)의 수익을 지급한다.
이 상품은 발행 후 6개월마다 조기 상환기회가 주어지며, 매 평가 시점 두 기초자산 (두산인프라코어, SK하이닉스) 모두 최초 기준가격의 90%(6개월, 1년), 85%(1년 6개월, 2년), 80%(2년6개월, 3년) 이상인 경우 최고 36%(연 수익률 12%)로 상환된다. 만기까지 상환되지 않았을 경우에도 발행 후 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대비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종가기준) 36%(연 수익률 12%)의 수익을 지급한다.
두 상품 모두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키움증권 홈페이지 (www.kiwoom.com)에서 가입할 수 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키움증권 ELB 1호'는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최대 연 10%의 수익이 가능한 1년 만기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코스피200 지수가 최종기준가격결정일까지 1회도 최초기준가격의 115%를 초과해서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최종기준가격결정일의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미만이라면 원금의 101%(세전)을 지급하고, 100% 이상 115% 이하에 있으면 원금의 101%에 지수상승률의 60%(최대수익 10%, 세전)를 더해 지급한다. 또한 최종기준가격결정일까지 1회 이상 최초기준가격의 115%를 초과해서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 라도 원금의 101%(세전)를 지급한다.
또 키움증권은 21일부터 24일까지 두산인프라코어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키움증권 ELS 376호'를 공모한다. 본 상품은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최고 36%(연 수익률 12%)의 수익을 지급한다.
이 상품은 발행 후 6개월마다 조기 상환기회가 주어지며, 매 평가 시점 두 기초자산 (두산인프라코어, SK하이닉스) 모두 최초 기준가격의 90%(6개월, 1년), 85%(1년 6개월, 2년), 80%(2년6개월, 3년) 이상인 경우 최고 36%(연 수익률 12%)로 상환된다. 만기까지 상환되지 않았을 경우에도 발행 후 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대비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종가기준) 36%(연 수익률 12%)의 수익을 지급한다.
두 상품 모두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키움증권 홈페이지 (www.kiwoom.com)에서 가입할 수 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