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테스나, 상장 첫날 13% 이상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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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나가 상장 첫날 13% 이상 급락하고 있다.
22일 오전 9시 7분 현재 테스나는 시초가 1만5300원보다 2050원(13.40%) 떨어진 1만3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테스나의 공모가는 1만3500원이다.
테스나는 시스템 반도체 테스트 아웃소싱 기업으로 2002년 설립됐다. 주요 사업부문은 CIS(CMOS Image Sensor), 스마트카드 IC(Integrated Circuit) 등에 사용하는 시스템 반도체 웨이퍼와 패키지 테스트다. 각 제품, 웨이퍼, 시스템 반도체 부문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52억5000만 원, 108억3000만 원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22일 오전 9시 7분 현재 테스나는 시초가 1만5300원보다 2050원(13.40%) 떨어진 1만3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테스나의 공모가는 1만3500원이다.
테스나는 시스템 반도체 테스트 아웃소싱 기업으로 2002년 설립됐다. 주요 사업부문은 CIS(CMOS Image Sensor), 스마트카드 IC(Integrated Circuit) 등에 사용하는 시스템 반도체 웨이퍼와 패키지 테스트다. 각 제품, 웨이퍼, 시스템 반도체 부문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52억5000만 원, 108억3000만 원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