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증권 ELB, ELS, DLB 각 1종 공모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NH농협증권은 내일(23일)부터 오는 25일까지 3일 동안 ELB(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와 ELS(주가연계파생결합증권), DLB(기타파생결합사채) 각 1종을 모집합니다.
‘NH농협증권 ELB 38호’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6개월의 원금보장형 상품입니다.
만기 시 KOSPI200이 최초기준지수 대비 110%이내이면 최대 세전 7.5%(연15%) 수익이 가능합니다.
‘NH농협증권 ELS 1251호’는 LG디스플레이 보통주와 KT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년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입니다.
매 6개월마다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 대비 92.5%(6, 12개월), 87.5%(18, 24개월), 82.5%(30, 36개월) 이상이면 세전 연10%(최대 30%) 수익을 지급하며 조기 상환됩니다.
만약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두 기초자산이 모두 종가기준으로 최초기준가격의 6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만기일에 세전 30%의 수익이 지급되지만, 투자기간 중 어느 한 기초자산이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NH AMLP ETF연계 DLB 10호[공모형]’는 미국의 에너지인프라 관련 합자회사(MLP)의 대표 상장지수펀드(ETF)인 ‘알레리안(Alerian) MLP ETF’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보장형 상품입니다.
만기 1년 6개월로 만기 시점에 기초자산 상승분의 80%를 수익으로 지급하며 최대 투자수익률은 16%입니다.
100만원 이상 1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으며 총 50억원 규모로 모집합니다.
NH농협증권 ELB, ELS, DLB는 내일(23일) 오전 9시부터 오는 25일 오후 1시까지 NH농협증권 지점에서 청약 가능합니다.
어예진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박중훈 290억 빌딩 소유 인정‥ 박중훈만의 돈 버는 비결 있다?
ㆍ임슬옹 옷냉장고 갖춘 드레스 룸 공개‥네티즌 관심 집중 `어디 제품?`
ㆍ신승훈 "성유리 우리집와서 설거지 해준다‥요정 설거지하는 뒷모습 봤나"
ㆍ[뉴욕증시 마감] 美 고용지표 발표 앞두고 `혼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NH농협증권 ELB 38호’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6개월의 원금보장형 상품입니다.
만기 시 KOSPI200이 최초기준지수 대비 110%이내이면 최대 세전 7.5%(연15%) 수익이 가능합니다.
‘NH농협증권 ELS 1251호’는 LG디스플레이 보통주와 KT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년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입니다.
매 6개월마다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 대비 92.5%(6, 12개월), 87.5%(18, 24개월), 82.5%(30, 36개월) 이상이면 세전 연10%(최대 30%) 수익을 지급하며 조기 상환됩니다.
만약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두 기초자산이 모두 종가기준으로 최초기준가격의 6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만기일에 세전 30%의 수익이 지급되지만, 투자기간 중 어느 한 기초자산이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NH AMLP ETF연계 DLB 10호[공모형]’는 미국의 에너지인프라 관련 합자회사(MLP)의 대표 상장지수펀드(ETF)인 ‘알레리안(Alerian) MLP ETF’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보장형 상품입니다.
만기 1년 6개월로 만기 시점에 기초자산 상승분의 80%를 수익으로 지급하며 최대 투자수익률은 16%입니다.
100만원 이상 1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으며 총 50억원 규모로 모집합니다.
NH농협증권 ELB, ELS, DLB는 내일(23일) 오전 9시부터 오는 25일 오후 1시까지 NH농협증권 지점에서 청약 가능합니다.
어예진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박중훈 290억 빌딩 소유 인정‥ 박중훈만의 돈 버는 비결 있다?
ㆍ임슬옹 옷냉장고 갖춘 드레스 룸 공개‥네티즌 관심 집중 `어디 제품?`
ㆍ신승훈 "성유리 우리집와서 설거지 해준다‥요정 설거지하는 뒷모습 봤나"
ㆍ[뉴욕증시 마감] 美 고용지표 발표 앞두고 `혼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