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생명이 설립한 시그나사회공헌재단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서울시청광장에서 열리는 ‘2013 서울 시니어 페스티벌’ 행사를 후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행사는 서울시와 생명보험협회가 주최하고, 서울 인생 이모작 지원센터가 주관한다. 은퇴를 앞둔 베이비부머 세대의 문제를 공감하고 공동 해법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