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 588억 재건축정비사업 계약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한은 대구광역시 84복현시영주택 재건축정비사업조합과 588억6800만원 규모의 재건축정비사업 계약을 맺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6년 1월27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