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한 한국콜마 대표이사(회장)는 회사 주식 5000주(지분 0.03%)를 장내 매수, 보유 주식이 4만4300주(0.23%)로 늘었다고 22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