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명 김민정 열애설 부인, "친한 동료일 뿐 연인 사이 아니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천정명과 김민정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양측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김민정의 소속사 더좋은 이엔티 측은 21일 "김민정과 천정명은 과거 작품을 통해 친분이 쌓여 오랜 시간 알고 지낸 동료 연기자일 뿐이며 두 사람의 열애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근거도 없는 갑작스런 열애설 기사에 소속사 및 배우도 황당함을 금치 못하고 있다"며 "이러한 근거 없는 루머가 더 이상 전파 되지 않기를 바라는 바 이며 이후 더 이상의 추측성 기사가 난무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천정명 측 역시 "친한 동료일 뿐이다"라고 일축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김민정의 소속사 더좋은 이엔티 측은 21일 "김민정과 천정명은 과거 작품을 통해 친분이 쌓여 오랜 시간 알고 지낸 동료 연기자일 뿐이며 두 사람의 열애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근거도 없는 갑작스런 열애설 기사에 소속사 및 배우도 황당함을 금치 못하고 있다"며 "이러한 근거 없는 루머가 더 이상 전파 되지 않기를 바라는 바 이며 이후 더 이상의 추측성 기사가 난무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천정명 측 역시 "친한 동료일 뿐이다"라고 일축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