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 기업공시] (22일) 대우건설 등 입력2013.10.23 03:48 수정2013.10.23 03: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우건설=베트남 계열회사에 대해 2124억원 규모의 채무보증 결정. ▲벽산건설=관급공사 입찰참가자격제한처분 효력 집행정지 결정. ▲성지건설=금산아이지구 A-1BL 공동주택 신축사업 수분양자에 대해 63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 결정. ▲웅진홀딩스=오션스위츠 주식 101만주를 40억원에 취득. ▲효성=효성베트남에 대해 1062억원 규모의 채무보증 결정.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딥시크 수혜주?…美·中 증시서 '킹소프트' 급등 [조아라의 차이나스톡] 홍콩 증시에서 킹소프트 그룹주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딥시크 호재로 중국 인공지능(AI) 산업의 수혜주로 부상하고 있어서다.8일 홍콩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킹소프트 클라우드가 8.52홍콩달러에 장을 마감했다.&n... 2 檢, LS증권 대표 기소…임원 PF대출금 유용 방조혐의 김원규 LS증권(옛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표가 재판에 넘겨졌다. 임원으로부터 고가 미술품을 싼 값에 사는 대신, 업무 편의를 봐주고 해당 임원의 직무정보 이용 불법 행위를 방조한 혐의로다.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이... 3 "미술품 싸게 사고 대출금 유용 방조"…檢, LS증권 김원규 대표 기소 김원규 LS증권(구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표가 임원으로부터 고가 미술품을 싼값에 사는 대신 해당 임원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금을 유용한 것을 방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