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탑자기관리부동산투자회사는 최대주주가 박경화 외 3명에서 이명식 외 7명으로 변경됐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명식 외 7명의 소유주식수는 51만8670주(비율 9.56%)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