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이번 발명은 비행이동체로부터 실시간 촬영된 사진을 중복해 한 장의 사진으로 생성하는 장치"라며 "무인항공기나 무인헬기를 이용한 현장사진과 위치정보를 필요로 하는 군 및 정부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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