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충혜왕, `기황후` 가상인물 `왕유`로 왜 갑자기 설정 변경 했을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기황후 설정변경 충혜왕 (사진= MBC)

    MBC 새 월화드라마 `기황후`의 `충혜왕(주진모)`에 관한 설정이 방송 전 갑작스레 변경됐다.

    23일 MBC 측은 "최근 `기황후`의 극중 남자주인공인 충혜왕 왕정 역의 역할명을 가상인물인 고려왕 왕유로 변경하는 등 일부분에 대한 설정 변경을 단행했다"며 "배역 설정 변경 사항과 관련해 오는 24일 열리는 `기황후` 제작발표회에서 집필을 맡은 장영철·정경순 작가가 직접 설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자주인공인 주진모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주진모가 자신이 맡은 역이 `충혜왕`에서 가상인물 `왕유`로 바뀐 것에 대해 크게 혼란스러워하지는 않는다"며 "배역의 설정이 바뀐다는 연락을 최근 받았지만 캐릭터가 크게 바뀐 것이 아니라 이름과 간단한 설정만 변경된 거라 연기에 있어서 큰 영향을 받지 않을 것 같다"고 전했다.



    `기황후`는 실존 역사적 인물인 기황후와 충혜왕 등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방영 전부터 인물들의 역사적 행보를 왜곡하고 미화했다는 비난을 받는 등 논란에 휩싸여왔다.



    한 관계자는 "역사적 기록에 충혜왕이 저지른 악행과 패륜에 대한 기록이 남아있는 만큼 제작진의 논란이 있는 캐릭터의 설정을 변경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배우 하지원, 주진모, 지창욱, 백진희, 김서형, 김영호, 정웅인 등이 출연하는 MBC 새 월화드라마 `기황후`는 원나라의 황후가 된 고려인 기황후의 사랑과 투쟁을 담은 50부작 사극으로, 오는 28일 밤 10시 첫 방송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성진환 오지은 결혼, `홍대 마녀` 오지은 결혼소감 "남얘기 같고 어색해"
    ㆍ트러블메이커, 스팟 영상 공개 28일 컴백 `현아 섹시한 란제리룩`
    ㆍ애플, 아이패드 에어·미니2 공개 `압도적 성능`
    ㆍ현오석 "환율 하락세 지켜봐야‥수출부담은 적을 것"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안유진·유나' 뜬 이유 있었네…'월 150만원' 노린 파격 혜택

      병장 월급이 150만원으로 오르면서 군대에서도 ‘돈 관리’가 중요해졌다. 장병들이 가장 많이 쓰는 금융상품인 ‘나라사랑카드’를 두고 은행들의 경쟁도 한층 치열해졌다. 올해부...

    2. 2

      오픈AI·소프트뱅크, SB에너지에 10억달러 투자…'스타게이트' 가속 [종목+]

      오픈AI와 소프트뱅크가 대규모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의 일환으로 SB 에너지에 10억달러를 투자한다. AI 데이터센터 확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본격화하는 행보다.양사는 이번 투자가 지난해 백악관에서 오라클...

    3. 3

      스키장 시계는 거꾸로 간다?…시즌권 가격 안 오르는 이유 [이슈+]

      "스키장에 사람 없다더니 정말 없네요. 성수기가 맞나 싶어요."삼계탕 한 그릇 평균 가격이 1만8000원을 넘기는 등 고물가 시대가 열렸지만, '이용객 감소' 위기를 맞은 스키장의 물가만은 과거에 머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