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사장 정몽익)가 선박의 연비를 높이는 차세대 선박용 오염방지 페인트 ‘이지스애로우’를 22~2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 조선 및 해양 산업 전시회에서 선보였다. 이지스애로우는 친환경 선박 오염방지 기능을 추가해 각종 해양생물과 오염물질로부터 선박과 해양구조물을 보호해 준다.

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